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EXT EPISODE (문단 편집) === BENCH (with Zion.T)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-PwcLzYMQZY)]}}} || ||<#ffffff,#1f2023>{{{#7d7d7d {{{-1 '''Track 03'''}}}}}} [br] {{{#146220 {{{+3 '''BENCH (with Zion.T)'''}}}}}} [br]{{{#7d7d7d {{{-1 시간: 3:45 / 작사: 이찬혁 / 작곡: 이찬혁, 이현영, MILLENNIUM / 편곡 : 이현영, MILLENNIUM }}}}}}[br] [br]{{{#999999 {{{-2 '''벤치에서 자고 일어나는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 아닐까.''' '''어젯밤 신발에 묻은 낯선 이의 가래침이 생각나지 않는 사람.''' '''어젯밤 내 모든 걸 훔친 강도의 뒤를 쫓지 않는 사람.''' '''마음만 먹으면 하늘을 날 수도 있는 사람.''' '''평소엔 신경도 안 쓰이다가 그렇게 사라져버리면''' '''뉴스에라도 나올 것 같은 그런 사람.'''}}}}}}[br]|| ||<#ffffff,#1f2023> {{{#!folding [ 가사 보기 ] ^^{{{#9932CC 이찬혁}}}^^ ^^{{{#E0E332 Zion. T}}}^^ ------ {{{#E0E332 가끔은 벤치 따위에 누워 하루만 잠들었다가 깨면 모든 것이 내게 사라진 채로 거리를 걷고 싶어 }}} {{{#9932CC 제일 비싸고 편한 슈트를 사 입고 천장 없는 내 집을 누비며 나무와 꽃이 내 친구 중 전부라면 난 더 이상 상처받지 않을 거야 }}} {{{#E0E332 Baby 가여운 이 세상이 Baby 죽어버린 사랑이 나 때문이라고 하는 것처럼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을 위해 노래해 }}} {{{#9932CC 난 평활 원하기 때문에 사랑하고 싶기 때문에 이른 아침 벤치 위에서 깨어나 모든 걸 잊고 있어 }}} {{{#E0E332 제일 빳빳한 가죽 재킷을 사 입고 건들 건들 거리는 춤추며 철새처럼 이별하는 법을 안다면 난 더 이상 후회하지 않을 거야 }}} {{{#9932CC Baby 가여운 이 세상이 Baby 죽어버린 사랑이 나 때문이라고 하는 것처럼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을 위해 노래해 }}} {{{#E0E332 난 평활 원하기 때문에 사랑하고 싶기 때문에 이른 아침 벤치 위에서 깨어나 모든 걸 잊고 있어}}} 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